한 일
- 알고리즘 스터디
- 프로젝트 마크업
회고
조금 산발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. 깊이 있는 학습이 참 중요한데 아쉽다.
좋은 글을 읽다 보면 또 다른 좋은 글을 발견하게 되서 하나에 대해서 깊게 고민 할 시간이 부족해지는 거 같다.
효율적으로 state를 관리하기 위해서 어떤 고민의 과정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글을 읽었다. 몇 개월전에 글로벌 스토어에서 상태들을 과도하게 관리를 하게 되었던 적이 있었다. 퍼포먼스에 문제는 일단 제쳐두고 편리함도 있었지만, 과도하게 store가 관리해야 할 게 많아져서 사용에 불편함도 꽤 있었는데,(장점도 꽤 있었다.) 아래 남긴 링크를 통해서 그때의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생각이 났고, 리액트에서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상태관리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.
State Colocation will make your React app fas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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